cleo
언니와 남이섬을 다녀왔다.
닮진 않았는데 취향은 같은지
따로 구매했는데 모자가 색깔까지 똑 같아서 서로 웃었다.
내언니 이경미,,,
착하고 예쁜
그녀가 있어서 난 너무 좋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