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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의 서재이지만
나에겐 꿈이다
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이 작은 서재가 미치도록 부럽다
이 책을 읽는 동안 얼마나 행복했을까?
밥 안먹어도 이곳에 들어오면 배가 부를 것만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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